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릭 중사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머슬 타워를 공격한 손오공과 대결하게 되는데, 몸이 튼튼해서 오공의 발차기에 맞았는데도 별 타격을 않았다. 이에 박치기로 턱을 강타하지만 금방 일어났고 되려 오공이 눈물을 보이며 "왜 이렇게 단단해?" 라며 되려 아파했을 정도다. 입에서는 [[미사일]]을 발사하여 공격하며, 오공의 카메하메하에 맞아서 머리가 날아갔는데도 불구하고 [[로켓 펀치]]를 쏘면서 계속 움직이며 싸웠다. 인간이 아니라 로봇이었기 때문에 머리가 파괴되어도 싸울 수 있었던 것이다. 오공의 발차기에 맞고 멀리 날아가 벽에 처박힐때도 구 정발판에서는 "아프지 않지롱!" 이라며 놀리듯 말하거나 입으로 미사일을 쏘곤 아듀![* 영원히 안녕. 헌데 대원비디오 더빙에서 평화~! 평화!라고 말한다.]라고 말한다든지 말하는 등 상당한 기술력을 보였다. 하지만 화이트 장군이 [[건전지]]를 제때 제때 갈아주지 않았던 탓에 곧 움직임이 멈춰버리고 말았다. 다만 오공은 로봇인지 모르고 세상에는 별 괴물도 다 있구나라며 놀랐고 움직임이 멈추자 한동안 보고있다가 그냥 위로 올라가서 [[무라사키 상사]]와 싸우게 된다. 애니메이션판에선 좀 더 비중이 있어서 싸우는 장면이 더 들어갔다. 카메하메하에 맞고 얼굴이 날아간 다음에 원작에선 로켓 펀치 쏘고 한주먹 내리꽂고 에너지가 다 된거랑 달리, 그 상태에서 없애버리겠다고 말하면서 좀 더 싸운다. 오공이 여의봉으로 등짝에 꽂아 구멍을 내기도 하지만 여전히 멈추지 않았다가 좀 더 싸운 상태에서 에너지가 닿아 멈춘다. 극장판에서는 [[학선인]]을 보좌하는 부하 로봇으로 나와 비중이 좀 더 늘었지만[* 이 극장판에서 허무하게 [[타오파이파이]]에게 죽어 퇴장당하는 [[블루 장군]]보다 비중이 커졌다.] 여기선 오공의 몸통 박치기에 몸이 뚫려 기계 몸이 드러나면서 지지직거리더니 움직임이 멈추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